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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 밀양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 한국 고유의 멋 한지공예 배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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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지기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2-06-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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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유의 멋 한지공예 배우기 열풍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수강생들의 열정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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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한지 공예를 배우고 있다. / 사진 김해록

 

밀양, 합천, 창원 등 경남 도내는 최근 개성이 중시되는 분위기에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나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접근이 쉬운 

한지 공예를 배우는 사람들이 읍, , 동사무소 평생학습센터나 문화센터, 공방 등에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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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만등 한지공예작품들 / 사진 김해록


경남 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생활에도 유용한 전통 한지 공예 교실에서 현재 한지 공예를 배우는 회원들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20여 명으로 수강생 모두가 열성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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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작품들 / 
사진 김해록


부산과 밀양 등 여러 곳에서 한지공예를 지도하고 있는 밀양 미루 예술 공간 대표 천수현 한지 작가는 

한지 공예를 배우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직접 작품을 제작해 이웃과 친지들도 나눠주고

자신도 가지고 싶어 해 체험학습 위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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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만든 한지공예 다과반 / 사진 김해록


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우리나라 전통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로 신라 시대 때부터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면서 현대에 맞게 다양하게 발전해 가고 있으며, 질기고 수명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으로 

가볍고 비단처럼 부드러워 자연 그대로의 빛깔뿐만 아니라 통풍성이 좋아 창호지로도 사용하며

염색에 의한 다양한 색상의 조화가 아름답다라고 천 작가는 한지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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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한지공예 작품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 사진 김해록 


또 천 작가는 한지 공예는 제작 기법에 따라 종이를 꼬아서 만드는 지승 공예, 종이 반죽을 사용하는 지호 공예

종이를 재단해서 쓰는 전지 공예, 다양한 색지를 이용한 지화 공예로 나눌 수 있고

한지 공예를 배우는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주부, 어르신들까지 다양하다라고 전한다.

한지 공예로는 주로 실용적인 서랍장과 인형, 그림, 가죽 잡화, 캘리그라피 작품 등 다양하게 제작돼 

생활에 직접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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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작가를 초빙해 밀양시 단장면사무소에 한지 공예 수업을 하는 장면 / 사진 김해록


밀양시 단장면 사무소에서 천 작가를 초빙해 한지 공예를 배우고 있는 한 수강생은 

종이로 작업하니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작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참 좋다라며

작업하는 시간에는 온갖 잡생각을 잊어버릴 수 있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미니 서랍장을 만들고 있는 다른 한 수강생은 올봄 내 생일에 오기로 한 며느리한테 선물해 줄 마음을 먹으니 

벌써 마음이 슬레인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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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루 한지 예술 공간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한지공예 작품을 만들고 있다 / 사진 김해록


한지공예는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으로 힘들어 작품을 제작하던 수강들이 

작품을 완성한 뒤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지도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라는 천 작가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떨리는 손으로 수개월에 걸쳐 제작한 작품을 마주할 때는 아름다움을 넘어 감동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지공예 수강 문의는 밀양시 단장면 사무소(055-359-5807)나 미루 예술공간(010-3917-0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 미루 예술 공간>

* 주소 ; 경남 밀양시 석정로 3-2 (2)

* 전화 ; 010-39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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