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후위기대응 안내자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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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안내자 양성과정
(사)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기후위기대응안내자 양성과정
생태교실
환경교육
순환교육
(사)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에서
지난 9.1~10.13 12강 기초과정, 10.18~11.10 8강 심화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안내자 양성과정을 개강하였다.
활동가들은 기후위기의 환경문제를 인식개선 등을 위하여 환경교육, 순환교육을 수강하였다.
현재 사회가 심각하게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해결은 교육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인식으로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교실 안내자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보전의
해결과 자원순환의 인식과 방법을 확장하기
박덕선 강사와 마인드교육 생태와 인간, 공존을 위하여 교육 수강 후 기념촬영 / 사진: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기후위기 대응 및 온실가스 줄이기, 자원절약 실천운동 확대에 앞장 설 컨설턴트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자원공사 건물 이정표 / 사진 서숙정
강의장소가 수자원공사 창원지사와 부울경 경남지사이었다.
이찬원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가 기후위기와 먹거리에 대해 교육 / 사진 :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곽승국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이사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 / 사진 :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박정기 곰솔조경 대표가 나무의 이해에 대해 교육 / 사진 :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최승미 사람과 숲 대표가 숲 치유, 숲체험 교육 / 사진 :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전홍표 창원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시의원이 대기오염과 정책방향 대해 교육 /사진 :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기후위기대응활동으로 경남의 기후위기대응교육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기후위기대응실천은 가정에서부터 친환경적인 삶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실천을 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활동가들, 경남도민에게 자원봉사 참여, 기후위기대응강사, 생태강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제공하여 인적자원의 활용성 제고 등 녹색성장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공익기자단 서숙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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