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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열정으로 미술 작품 활동하는 밀양 물빛 아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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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지기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2-12-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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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미술 작품 활동하는 밀양 물빛 아리랑회

11회 이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술 작품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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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리랑 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전시 중인 미술 작품들 / 사진 김해록 

 

어깨를 움츠리고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와 ~~ 벌써 겨울이 우리들의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그림 그리기가 좋아 그림을 그리며 온갖 복잡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된다는 물빛 아리랑 회 한 회원의 말처럼 어떤 목적보다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신나게 하다 보면 미술 작품들이 하나씩 완성돼 가는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물빛 아리랑 회가 최근 제9회 정기전을 열고 있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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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인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 사진 김해록 

 

물빛 아리랑 회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본업에 충실하면서 주 1회 이상 모여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로 생활문화예술을 톡톡히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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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인 미술 작품 / 사진 김해록 

 

전시장을 들어서자 몇몇 회원은 오픈식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벌써 몇몇 관람객은 작품 감상을 하고 있었는데요. 꽃과 나무 등 자연의 아름다운 현상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작가들의 열정이 눈앞을 아른거려 작품 하나, 하나 감상에 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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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전시 중인 미술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 김해록 

 

전시 작품 중에는 우연히 바닷가에 들렀다가 마음이 사로잡힌 바닷가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는 김미정 작가의 바닷가의 봄’, 화단에 탐스럽게 피어있는 수국 꽃에 빠져 수국은 변덕쟁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김선미 작가의 작품이, 김성자 작가의 아침을 알리는 나팔꽃작품 등 우리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들이 전시장에 가득 피어 아름다운 조명을 받으니 반짝반짝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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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선 작가의 전시 작품들 / 사진 김해록 

 

어느 날 문득 연잎 위에 놀고 있는 개구리를 보고 개구리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지?”라는 의문이 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꿈꾸는 개구리라는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다는 황영란 작가, ‘숭배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며, 당신을 바라보고 삽니다라는 꽃말이 좋아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다는 홍무선 작가는 해바라기와 함께 춤을이란 작품을 출품하는 등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전시 작품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정스럽고 행복해 보이기까지 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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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작가의 전시 작품들 / 사진 김해록 

 

장미작품을 출품하기 위해 똑같은 작품을 네 번이나 그렸다는 김재련 작가는 아직도 마음먹은 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그림은 자연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에 대한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삶의 자리를 살피는 한편 생명체들의 생기를 파악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도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0여 명의 밀양시민으로 구성된 물빛 아리랑 회원들의 전시 작품들은 친근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었는데요. 전시 작품을 출품한 한 작가는 많이 미숙한 작품을 출품하려니 망설임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다.”라며, “일상의 소소함과 추억을 공감하는 소박한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품하게 되었다라며 수줍어하기도 했답니다.


박영희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의 빛과 물감이 결합해 또 다른 신비의 세상으로 이끄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모여 겸손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그저 열정만으로 그려낸 정물과 풍경 등의 소재들로 엷은 채색을 통해 이를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많은 밀양시민께서 관심을 두시고, 요즘 더워지는 날씨에 전시장에서 잠시 흐르는 땀도 식히시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권해 드린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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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아리랑회 제9회 정기전 포스터 / 사진 김해록

 

!!!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열정만 있으시면 함께 할 수 있답니다.

함께 그림 그리기를 원하시는 분은 밀양 물빛 아리랑 회로(010-8530-4778) 연락하시면 됩니다.


경남공익기자단 김해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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