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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 2022 통영 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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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지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2-08-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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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발전, 마을과 시민의 힘으로 이끌겠습니다.

- 2022 통영 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 마을교사 협의체에서 외연 확장 추구

통영에서 마을교사 및 마을교육 활동가들의 협의회가 출범, 통영 곳곳 마을이 교육의 장이 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에 기여하는 마을교육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15일 통영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는 통영 관내 마을교사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2 통영 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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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1부 순서는 통영교육지원청 김경숙 교육장과 통영시의회 배도수 부의장의 축사

통영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 이금설 위원장의 추진 경과보고

그리고 창원의 마을교육공동체 한들산들이순자 이사장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순자 이사장은 왜 마을교육공동체인가주제 강의에서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천적 의미는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것,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것 이외에도 

아이들을 마을의 주인 즉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있다며, 

그렇기에 마을교육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지역분권과 지방자치 관점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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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서는 이금설 추진위원장 주관으로 회칙(마을교육공동체 정관) 공유와 임원 선출,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초대 대표로는 마을교사 전경임씨가 선출되었다.

 

‘2022 통영 마을교육공동체출범식은 엄밀히 말하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주관의 행복교육지구사업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사 또는 마을교육활동가 협의체 출범식에 가깝다.

 

마을교사들은 이번 출범식 추진 과정에서 단체 이름을 두고 고심한 결과 마을교사 협의체라고 

좁은 의미로 명명하는 것보다는, 향후 외연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마을교육에 관여하는 

여러 주체의 참여를 열어둔 상태로 ‘2022 통영 마을교육공동체 출범으로 결정했다.

 

한편, 전국 광역권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행복교육지구사업은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의 서로 다른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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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행복교육지구사업은 학교, 마을의 통통(統通)한 꿈이 지속가능한 통영을 슬로건으로 삼아

지자체(통영시), 교육지원청, 그리고 교육활동가(마을교사)들이 3개 주체가 세대간 지역간 단체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전경임 대표는 이번 단체 출범으로 통영 곳곳에서 지역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마을교사들의 권익 신장과 함께, 더 넓은 시각에서는 지역문화와 교육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통영 마을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남 공익기자단 - 정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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