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공익활동단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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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자원이 다시 태어나다 ‘리본’”

skphsk

2021-09-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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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기부 & 나눔 마켓 리본의 꿈’”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각종 생활용품을 다시 사용한다.

<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 마켓 “리본”>
거제시 자활센터 리본 마켓이 운영하고 삼성중공업이 후원하는 나눔 마켓 “리본”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장난감등이 환경이 미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원이 다시 태어나다의 캐치프레이즈로 시작 운영되는 “나눔 리본” 마켓은 어느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활용하는 자원 재활용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거제시 자활센터에서 교육과 사업 운영을 지원 받으면서 자력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원하는 운영 프로그램이였다.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시민들에게는 기부 물품의 가치에 따라 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해 고, 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기부와 구입하시는 분들의 참여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면서 매장 내부는 대형 매장의 규모와 비교될 정도로 다양한 상품의 종류가 빼곡빼곡 진열되어 있었고, 바로 옆 사무실에서는 기부된 상품을 다시 수선, 손질해서 진열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매장 대표님 부부가 밝은 모습으로 일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자원이 다시 태어나는 리본과 함께 해요!>
”리본의 꿈 / 리본이 의미 / 리본의 즐거움이 있는 자활 마켓!“
매장 외부에 진열된 상품은 매장 앞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유아용품의 다양한 장난감 물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의 한복과 양복 등 의류를 포함하는 주부들의 주방용품과 각종 생활용품들이 버려지기 전에 다른 사람의 손에 다시 태어나는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매장 내부를 촬영하기에는 매징 대표님의 부탁으로 할 수가 없었으나 소위 말그대로 없는 거 빼고는 다 진영되어 있다는 만물상 마켓으로 불리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었다.

기부도 하고 자원도 재활용되고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생활속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제시 ”리본“ 마켓과 함께 해 보세요.
경남공익기자단=박성국 기자 (skphsk@naver.com)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각종 생활용품을 다시 사용한다.

<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 마켓 “리본”>
거제시 자활센터 리본 마켓이 운영하고 삼성중공업이 후원하는 나눔 마켓 “리본”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장난감등이 환경이 미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원이 다시 태어나다의 캐치프레이즈로 시작 운영되는 “나눔 리본” 마켓은 어느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활용하는 자원 재활용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거제시 자활센터에서 교육과 사업 운영을 지원 받으면서 자력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원하는 운영 프로그램이였다.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시민들에게는 기부 물품의 가치에 따라 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해 고, 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기부와 구입하시는 분들의 참여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면서 매장 내부는 대형 매장의 규모와 비교될 정도로 다양한 상품의 종류가 빼곡빼곡 진열되어 있었고, 바로 옆 사무실에서는 기부된 상품을 다시 수선, 손질해서 진열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매장 대표님 부부가 밝은 모습으로 일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자원이 다시 태어나는 리본과 함께 해요!>
”리본의 꿈 / 리본이 의미 / 리본의 즐거움이 있는 자활 마켓!“
매장 외부에 진열된 상품은 매장 앞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유아용품의 다양한 장난감 물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의 한복과 양복 등 의류를 포함하는 주부들의 주방용품과 각종 생활용품들이 버려지기 전에 다른 사람의 손에 다시 태어나는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매장 내부를 촬영하기에는 매징 대표님의 부탁으로 할 수가 없었으나 소위 말그대로 없는 거 빼고는 다 진영되어 있다는 만물상 마켓으로 불리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었다.

기부도 하고 자원도 재활용되고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생활속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제시 ”리본“ 마켓과 함께 해 보세요.
경남공익기자단=박성국 기자 (skph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