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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수채화회 : 진영도서관 어반 스케치 전시회, 활동가에게 쉼표를 보낸다

ssjtree

2021-10-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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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도서관 어반 스케치 작품 전시회 개최
10.1(금)~10.14(목)까지
진영도서관 2층 갤러리
여행스케치 작품 30여 점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
.

.

.
. 2021 김해시.
. 경남 최초 “법정 문화도시”선정!!
. 문화도시 김해!
시민들이 문화 주체되어 스스로 문화도 만들고, 축제도 만들어 보기.등등)으로서, 문화도시.
또 시민들은 문화 소비자(문화를 즐기고 향유)로서
전시회를 즐기고 힐링을 한다
. 다양한 분야의 문화가 있지만,
생활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시민, 활동가들이
코로나19, 코로나블루 등으로 지친
심신을 한 박자 쉬어갈수 있는 전시회이다.
. 김해시내가 아닌
진영읍, 진영도서관 (위치 : 진영제일고, 한얼중 근처)에서
시민, 활동가 누구나 책도 읽고,
수채화 전시회 관람가능하다.
.

▲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 주최 전시회를 관람중인 시민
. 경상남도교육청 진영도서관(김해시 진영읍)에서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와 함께,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라는 주제로 여행 스케치 작품인
어반 스케치 작품 전시회를
10.14(목)까지 2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도 읽고, 수채화 전시회도 보고.
일상 생활에서 즐기는 문화.
이것이 시민, 활동가의 쉼표이다.
.

▲ 책과 그림을 한 공간에서 즐기는 시민
.
. 어반 스케치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이나 건물,
또는 여행을 간 지역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스케치북에
빠르고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 담아내는 것을 뜻한다.
. 거창한 미술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정해진 양식의 틀에 박혀있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분야이기 때문에
.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술의 한 장르다.
. 진영수채화회 김해록 회장은
"<어반 스케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보다
여행의 기억이 더 오래 남고 추억하기 좋다.
최근 20~30대 젊은 층 위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김해에서는 이번이 처음인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분야인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진영수채화회"는
지난 2017년 진영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영읍민 5만 돌파 축하 미술작품 전시회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10. 14(목)까지 어반 스케치 진영도서관 전시.
기간 중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한글날 대체공휴일).
. 진영도서관은
김해시내와 떨어져 있는 진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수채화반,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강문의는 진영도서관 (055-345-1995)
. 활동가들이 가장 바쁜 10월.
일만큼 휴식이 필요하기에
활동가들에게 쉼표를 보낸다!
.
경남공익기자단=서숙정 ssjtree@naver.com
10.1(금)~10.14(목)까지
진영도서관 2층 갤러리
여행스케치 작품 30여 점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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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김해시.
. 경남 최초 “법정 문화도시”선정!!
. 문화도시 김해!
시민들이 문화 주체되어 스스로 문화도 만들고, 축제도 만들어 보기.등등)으로서, 문화도시.
또 시민들은 문화 소비자(문화를 즐기고 향유)로서
전시회를 즐기고 힐링을 한다
. 다양한 분야의 문화가 있지만,
생활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시민, 활동가들이
코로나19, 코로나블루 등으로 지친
심신을 한 박자 쉬어갈수 있는 전시회이다.
. 김해시내가 아닌
진영읍, 진영도서관 (위치 : 진영제일고, 한얼중 근처)에서
시민, 활동가 누구나 책도 읽고,
수채화 전시회 관람가능하다.
.

▲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 주최 전시회를 관람중인 시민
. 경상남도교육청 진영도서관(김해시 진영읍)에서
민간단체 “진영수채화회“와 함께,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라는 주제로 여행 스케치 작품인
어반 스케치 작품 전시회를
10.14(목)까지 2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도 읽고, 수채화 전시회도 보고.
일상 생활에서 즐기는 문화.
이것이 시민, 활동가의 쉼표이다.
.

▲ 책과 그림을 한 공간에서 즐기는 시민
.
. 어반 스케치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이나 건물,
또는 여행을 간 지역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스케치북에
빠르고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 담아내는 것을 뜻한다.
. 거창한 미술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정해진 양식의 틀에 박혀있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분야이기 때문에
.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술의 한 장르다.
. 진영수채화회 김해록 회장은
"<어반 스케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보다
여행의 기억이 더 오래 남고 추억하기 좋다.
최근 20~30대 젊은 층 위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김해에서는 이번이 처음인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분야인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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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수채화회"는
지난 2017년 진영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영읍민 5만 돌파 축하 미술작품 전시회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10. 14(목)까지 어반 스케치 진영도서관 전시.
기간 중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한글날 대체공휴일).
. 진영도서관은
김해시내와 떨어져 있는 진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수채화반,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강문의는 진영도서관 (055-345-1995)
. 활동가들이 가장 바쁜 10월.
일만큼 휴식이 필요하기에
활동가들에게 쉼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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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익기자단=서숙정 ssjtr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