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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1)

kjk6795

2021-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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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소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조례에 의거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 및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건의 하고 사회복지, 보건의료 관련기관, 단체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즉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하는 기구이다.'지역사회복지 협의체'가 2015년 7월부터 명칭이 바뀌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 하고 있다.
법적근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과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치 및 구성) ① 창원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41조제1항에 따라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대표협의체”라 한다)를 둔다.
② 대표협의체는 법 제41조제3항 및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구성한다.
제3조(대표협의체의 기능 및 기구) ① 대표협의체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ㆍ자문한다.
따라서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 이상봉. 반송동동장(당연직), 부위장 허정숙 그 외 위원 20명이 구성되어있다. 고독사 예방사업 일환으로 톡톡 안심콜 운영으로 매주 화요일에는 3명이 돌아 가며서 지역 취약계층, 저소득층 60여명에 반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톡톡 안심 콜 전화를 하여 건강상태 애로사항을 듣고 봉사일지를 기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돗자리 경로당(치매안심 경로당)운영
주민 주도로 마을 의제를 논의하며 사회적 문제(치매) 해결방법 논의하여 마을 공동체 협력 기반조성(주민, 유관기관)으로 지역 선순환 발전에 있다.
추진배경으로는 지역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치매 발병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로 마을단위 활동전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참고적으로는 반송동은 2017년 고령화로 사회진입, 2027년 고령화 사회->2037년 초 고령화 사회 진입 예상 된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노인의 급증, 고령화로 속도 보다 더 빠르게 치매환자가 증가를 예측 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확산으로 야외 프로그램 돗자리 경로당 제공으로 경로당내 또는 경로당인근 야외시설에서 희연병원, 반송동행정복지센터, 창원치매안심센터 참여하여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노인 건강상태 확인을 하였다.

사업성과로는 간이 건강검진 및 우울증 검사를 350명, 치매선별 간이정신 검사 121명(치매 고위험군 20명 발굴하여 창원치매안심센터에 연계진료 의뢰)검사와 방역물품 마스크 1,750개, 교육 및 프로그램제공 45회(12개소,350명) 결식 우려 노인추가 발굴 30명 대체식 지원80명(기존60명+추가20명) 이러한 노력으로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 시정혁신 우수사례 노력상을 수상하였다.

사업효과로는 코로나19 시대 지역사회의 새로운 생존방안을 제시로 돗자리 경로당 운영으로 방안에 갇힌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여 지역 노인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기여와 가족과 이웃 마을 구성원이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을 하였다

톡톡 안심 콜 운영(고독사 예방사업)
지역주민 고독사 중점 관리가구 60세대에 대한 매주 화요일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실시와 취약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및 자살 우려 가구 동반증가로 정서적 지원으로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것이다.
년간 440회 전화와 중점관리 대상자 사례관리 진행 5세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통한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과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촘촘한 시회 안정망 조성이 가능해졌다.

행복 플러스데이 운영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안부확인과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으로 민관협력 밀착형 현장상담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방충망설치 LED형광등 교체, 집 청소, 후원물품 전달 등 20세대 실시하였다. 대상자 욕구를 반영한 밀착형 현장 상담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봉사자들은 피로감을 잊고 즐겁게 참여 한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봉 위원장이 전했다.

- 구광준 -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조례에 의거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 및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건의 하고 사회복지, 보건의료 관련기관, 단체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즉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하는 기구이다.'지역사회복지 협의체'가 2015년 7월부터 명칭이 바뀌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 하고 있다.
법적근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과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치 및 구성) ① 창원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41조제1항에 따라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대표협의체”라 한다)를 둔다.
② 대표협의체는 법 제41조제3항 및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구성한다.
제3조(대표협의체의 기능 및 기구) ① 대표협의체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ㆍ자문한다.
- 법제41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
- 「사회복지사업법」제18조제2항에따른 사회복지법인 이사의 추천
따라서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 이상봉. 반송동동장(당연직), 부위장 허정숙 그 외 위원 20명이 구성되어있다. 고독사 예방사업 일환으로 톡톡 안심콜 운영으로 매주 화요일에는 3명이 돌아 가며서 지역 취약계층, 저소득층 60여명에 반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톡톡 안심 콜 전화를 하여 건강상태 애로사항을 듣고 봉사일지를 기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돗자리 경로당(치매안심 경로당)운영
주민 주도로 마을 의제를 논의하며 사회적 문제(치매) 해결방법 논의하여 마을 공동체 협력 기반조성(주민, 유관기관)으로 지역 선순환 발전에 있다.
추진배경으로는 지역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치매 발병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로 마을단위 활동전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참고적으로는 반송동은 2017년 고령화로 사회진입, 2027년 고령화 사회->2037년 초 고령화 사회 진입 예상 된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노인의 급증, 고령화로 속도 보다 더 빠르게 치매환자가 증가를 예측 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확산으로 야외 프로그램 돗자리 경로당 제공으로 경로당내 또는 경로당인근 야외시설에서 희연병원, 반송동행정복지센터, 창원치매안심센터 참여하여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노인 건강상태 확인을 하였다.

사업성과로는 간이 건강검진 및 우울증 검사를 350명, 치매선별 간이정신 검사 121명(치매 고위험군 20명 발굴하여 창원치매안심센터에 연계진료 의뢰)검사와 방역물품 마스크 1,750개, 교육 및 프로그램제공 45회(12개소,350명) 결식 우려 노인추가 발굴 30명 대체식 지원80명(기존60명+추가20명) 이러한 노력으로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 시정혁신 우수사례 노력상을 수상하였다.

사업효과로는 코로나19 시대 지역사회의 새로운 생존방안을 제시로 돗자리 경로당 운영으로 방안에 갇힌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여 지역 노인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기여와 가족과 이웃 마을 구성원이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을 하였다

톡톡 안심 콜 운영(고독사 예방사업)
지역주민 고독사 중점 관리가구 60세대에 대한 매주 화요일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실시와 취약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및 자살 우려 가구 동반증가로 정서적 지원으로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것이다.
년간 440회 전화와 중점관리 대상자 사례관리 진행 5세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통한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과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촘촘한 시회 안정망 조성이 가능해졌다.

행복 플러스데이 운영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안부확인과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으로 민관협력 밀착형 현장상담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방충망설치 LED형광등 교체, 집 청소, 후원물품 전달 등 20세대 실시하였다. 대상자 욕구를 반영한 밀착형 현장 상담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봉사자들은 피로감을 잊고 즐겁게 참여 한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봉 위원장이 전했다.

- 구광준 -